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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ALUMNI ASSOCIATION

이재명 정부 초대 대통령실 보건복지비서관에 임준 인하대학교병원 예방관리과 교수 임명

2025-10-06
조회수 97

고려대 의대 졸업 공공의료 전문가...일차보건의료학회 임원 등 역임

이재명 정부 초대 대통령실 보건복지비서관에 임준 인하대학교병원 예방관리과 교수<사진>가 임명됐다.

임 비서관은 지난 1일부터 출근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비서관은 현재 인하대병원 예방관리과 교수 직을 휴직한 상태다.

임 비서관은 1968년 12월생으로, 지난 1995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이후 2001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료관리학 전공 의학 석사를, 2005년에는 동 대학원 예방의학 전공으로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책임연구원,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인천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단장, 서울시립대학교 도시보건대학원 교수,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 센터장 등을 지냈다. 또한 건강정책학회 이사장을 지냈다.

임 비서관은 홍승권 전 록향의료재단 이사장이 회장으로 있는 한국일차보건의료학회 자문이사로 활동해왔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 후보 당시 정책 전문가 자문단이던 '성장과 통합' 보건의료 분과 위원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당시 성장과 통합 보건의료분과 자문위원장에는 홍승권 전 이사장이 맡았었다. 홍 전 이사장은 국정기획위원회 사회 1분과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보건복지비서관은 사회수석을 도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등 유관 부처 정책과 대통령 국정과제 이행을 조율하는 한편, 보건의료, 공중보건, 질병관리, 복지·연금·돌봄·사회서비스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임 교수는 공공의료 전문가로 알려져있다. 여러 정책 토론회와 간담회 자리를 통해 공공의료 강화와 병원 기능 재편(공공병원 병상 확충과 의사정원 확대), 의사 단순 증원만이 아닌 인력 배치와 교육 구조 개편, 의료전달체계와 일차의료 기능 강화, 공공의료 인프라 및 지역격차 문제 해결 등에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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